에이프런네 부엌 에이프런네 부엌 :: apron`s 반제품 데친오징어
에이프런네 부엌22011. 9. 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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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징어도 올라서 살이 떨리는통에 자주 못 먹지요
제경험인데요
오징어는 냉장할때마다 재냉동 할때마다 살이 줄어요
당연히 맛없지요
속전속결만이 해법이고...

일단 생물 먹을것 아니면 익혀야되잖아요
어자피 조리해야 먹으니까요
오징어는 제물로도 익어요
양이 많을때는 소량의 물 추가해야 안타지요

또 오징어는 제대로 익어야 물도 안생기고 맛있지 설익으면 살도 물러지고 맛도 없어요
그래서 당장 먹을것 처럼 90%는 익혀야되구요
제경우 냉동했다 반조리 인스턴트로 씁니다
그러면 맛도 살아있고 너무 편합니다
조리 할때 시간도 절약이 되고...

또 국물은 피로회복에 약인 타우린이 우러난 물이라 볶음밥할때 간 해주거나 매운탕 끓이면 좋아요
워낙 짜서 마실수는 없지만 아까운 타우린 버리면 손해잖아요
전 다 씁니다만...
요리 잘한다 소리 듣고 싶어서 껍질을 벗겨버리는 우는 지식도 경험도 없는 김여사들이나 하는짖이라...

제말 무슨뜻인지 알지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보약이

보약이 필요없는 제철 요리<최경숙> 저출판사 : 동아일보사
출판일 : 2008년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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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에이프런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에이프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