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성
날씨가 춥잖우...
이런 날씨엔 역시 뭐니뭐니 해도 뜨끈한 탕이 좋아요
옛날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정든땅 언덕위에 초가빚 짓고...
패러디
오뎅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정든맛 고추가루 퍽펄 풀어서...
재료는...물...당면...어묵...대파...소금
이재료를 몽땅 끓여서 먹으면 끄~~~읏
값싼재료지만 서두...
속이 화악 풀린다우...
김기사 아 해봐...
국물 딱 한수저 남은것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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