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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후기 이벤트2018. 9. 3. 09:14

 

 

 

육질은 달고도 시며 씨앗은 맵고도 쓰고 합하면 짠맛이 나기 때문에 오미자 五味子라고 하는 오미자는
겨울의 인내 봄의 생기 여름의 태양 그리고 가을의 풍성함을 모두 품은 인제 명품 오미자입니다
단맛과 매운맛 쓴맛 신맛 짠맛 세상의 맛을 모두 품은 인제의 맑은 자연을 닮은 인제 명품 오미자는 하늘과 가까운 곳 자연과 하나 되는 곳 하늘 내린 인제에서 자연을 머금고 자란 인제 명품 오미자고요

 

 

 

 

 

당대사 촉진과 당원분해에 관여해 혈당 저하에 도움이 되어 당뇨환자에게 좋을뿐 아니라 동맥경화, 뇌졸증, 당뇨등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고요

 폐를 보호하고 돕는 효능이 있어 기침과 천식, 편도선염, 인후염,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 예방 및 치료 완화에 효과적 입니다.

혈액순환 촉진효과가 있어 심혈관 질환예방에 도움이 되며, 혈압을 안정화 시켜 주어 저혈압 환자의 두통을 완화 시켜주는 효과도 있어요

또한 오미자의 신맛은 폐와 신장을 보호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집중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비타민 B1 B2 B3의 경우 사과나 블루베리 보다 월등히 많으며 무기질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좋고요

대뇌피질을 맑게 해주는 오미자는 집중력 뿐 아니라 사고력과 기억력을 도와주먀 뇌파를 자극하여 건망증 완화에 좋습니다.

술독을 해독하는데 효과가 뛰어나 숙취해소 음료보다 더 높은 숙취해소 능력을 보여 주여 음주 자리가 많은 분들에게 효과적이며  디옥시시잔드린, 감마시잔드린등의 성분은 간기능을 강화시켜주어 간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요

 

 

 

오미자는 중추신경계통의 반응성을 높여 암기력과 두되 회전에 도움이 되어 두뇌가 발달하고 치매 예방에 좋고요

야간시력 근시 원시 치료에 효과적이며 근시 치료에 효과가 뛰어 난데요

오미자로 청을 담그면 당뇨위험이 있으니까 간편하게 오미자를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원액 오미자차가 좋은 것 같아요

유기농오미자로 다리고 마시기 편한 오미자차는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오미자는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환자 감기 증상 및 고혈압 환자정신이 흥분상태이거나 경련등의 발작을 계속 되풀이 하는 질환이나 뇌압이 높을때 복용 하면 역효과가 나니까요

상황에 따라 복용 하면 좋겠지요

그런데 장복 하지 않고 건강용으로 조금씩 마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피로회복 변비 숙취 혈관 심장 신장 간에 좋은 인제 명품 오미자 간편히 당걱정 없이 믿고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33-461-5252

 

http://www.injeomija.co.kr


 

Posted by 에이프런
에이프런네 부엌32013. 9. 28. 11:19

 

 

apron's 에이프런 오미자발효청과 오미자건더기 따로 쓰는법 apron's 에이프런 오미자발효청과 오미자건더기 따로 쓰는법

 

 

 

 

 

 

 

 

 

 

요즘이 한창 오미자철이지요

저는 오미자매니아입니다

그런데 오미자효소는 담그기 꺼려하다 좋은 방법이 생겨서 올해 많이 담그었읍니다

저는 자연주의라 저의 원칙은 둘다 써야 된다입니다

 

일단 오미자효소레시피는 뻔하니까 1대1비율로 설탕과 오미자 버무려서 밀폐용기에 담고 매일 뚜껑 개폐하면서 위아래 뒤집어 주는데 손으면 하면 잡균이 들어가니까 물기 없는 도구로 뒤집어 주면 되고...

단 용기가 오미자의 2배가 넘어야 오미자가 넘치지 않아서 허실이 없지요

 

담근지 10일정도 뒤에 건더기만 건져서 설탕 듬뿍 뿌리고 밀봉하고 실온 보관하구요

액은 면보로 봉해서 발효가 끝나야 먹을수 있으니까 2-3달 실온에 방치해야 됩니다

그런데 건더기는 바로 쓸수있어요

저는 워낙 오미자 좋아하는데 건조 오미자는 끓이면 떫은데 생오미자청 건더기는 안떫어서 끓여서 우리고 걸러 마십니다

그래도 색과 맛이 먹을만 하다구요

그밖에도 쓸곳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오미자는 약효가 대단한데 근래에 학계에서 연구한 결과 심장에 이상이 있을때 언어가 제대로 표현이 안될때 특효라고 하더이다

또 뇌에 기가 막힌 효능을 발휘한다고...

저는 편식이 심해서 몸에 좋다 해도 입에 안맞으면 못먹는데 오미자는 입에 딱 붙어서 잘 먹어요

말이 나와 하는말인데 효소열풍에 동참했다 쪽박 찼어요

난 정말이지 그 꿀꿀한 냄새와 맛을 절대로 못 참겠다고...

 

그렇다고 다 꿀꿀한것은 아니고 포도 머루 오디와 매실은 먹는데 오미자가 여왕이더군요

효소가 설탕에 재료성분 녹았을뿐 맹신은 금물이니까 굳이 꿀꿀하고 쾨쾨하게 오래 발효시킬 필요가 없어요

먹기만 하면 된다 그말이지요

 

뭐 하여간에 단기간 절이고 거르고 쓰면 색상이 예쁘고 악취가 안나서 좋고 언제 거를까 거더기 어쩔까 하는 스트레스도 벗어납니다

효소에 덧붙이자면 놀랍게도 밥상위에 효소가 약이라고 의사들이 그럽니다

효소는 생과일과 생채소만 먹어도 보충이 된다고...

 

매일 죽은 효소 그러니까 익히고 지지고 볶는 음식 먹고는 약이라고 효소 먹는것은 아무 효과도 없다는 말인데요

이제라도 식습관을 바꾸고 식탁위에 생채소 후식으로 생과일 먹고 효소타령에서 빠지면 좋겠지요

살탕도 많이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당뇨병에 걸리게 된다구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에이프런네 부엌 다음카페 http://cafe.daum.net/apronsday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저자
신재용 지음
출판사
학원사 | 2008-12-10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음식이 약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을 통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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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프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