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런네 부엌 :: '행복한밥상편지' 태그의 글 목록

에이프런네 부엌22010.10.09 12:40






재료 100미리 미만


풋사과 1개
물 2컵(400미리)


조리법


1. 풋사과는 물에 담그었다가 행군다음 작게 썰어준다
2. 썬풋사과에 분량의물을 부어서 뚜껑 덮고 약불로 사과가 푹 물러서 국물이 1/2컵 정도 될때까지 익혀준다
3. 무른 사과는 면보로 걸러서 내열병에 담은다음 뚜껑 꽉 비틀어 잠그고 열탕소독(끓어서 10분정도)한다음 저장한다


제가 잼 매니아라는것 잘 알지요?
그런데 잼이나 젤리는 완벽하게 하는 레시피에는 꼭 팩틴이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무개념 김여사집단에서는 아예 취급도 안하는 재료지만...
서구쪽에 사는 교포들은 알겁니다만...

일단 제가 풋사과 있어도 게으름 떨다 시기를 놓쳤어요
그래서 달랑 1개 남은 풋사과로 과정컷을 찍었어요
왜냐면요
팩틴은 설익은 과일에 들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과일이 그리 종류가 많지 않아서 누구나 쓸수 있는 과일은 사과잖아요
게다가 초가을에 많이 나오구요
시고 떫어서 먹을수 없는 나무에사 갓딴 정말 맛없는 열매에 많이 들어 있어요
때문에 운이 좋다면 야산에 자라는 능금 같은 작은 사과로 정말 좋을겁니다
저는 운이 나쁜지라 도시에서 풋사과 구하기도 힘들고 따면 바로익기 때문에 불리하지요
유통과정에서 팩틴이 자꾸 사라지는통에...

참고로 제과사이트나 제빵재료 시장에서 살수 있는 가루팩틴은요
맛이 시어 꼬부라질것 같은데 아니에요
별맛이 없어요
실은 어제 포스팅 했던 파프잼에도 약간 들어 갔지요
팩틴은 천연응고제에요
따라서 잼이나 젤리가 빨리 굳고 윤기가 납니다
또 팩틴 빼고 남은 사과는 먹어도 되니까 갈아서 드세요

잼 만들때 대략 사과팩틴이 20-30%들어 가는것이 본고장 서양 레시피더군요
아직 기회 있다면 실습삼아 도전해 보세요
잼 매니아라면...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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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10.05 12:52





김밥 대국민음식중 하나라 누구나 99% 좋아하는것 같지요
저는 그리 즐기진 않아요
왜냐구요?

사담인데요
제가 어머님을 일찍 여위었더랬어요
그런데 어린동생들이 줄줄이 딸려 있었어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 동생들 뒷바라지를 했어요
그당시에는 새벽밥은 기본이고 도시락은 두말하면 꼭 싸야만 했어요
그런데 김밥은 가장 쉽고 노력대비 인기가 있어서 자주 쌌어요
남들은 소풍때 싸주지만 저는 찬밥은 물론이고 심지어 맛없는 보리밥 까지 김밥을 말았어요

사정이 그러다보니까 아무래도 자꾸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실제로는 저는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면 잘 체해서 싫어합니다만...
아무래도 심인성 스트레스도 요인이 된것 같아요
김밥을 너무 많이 자주 억지로 쌌던것이...

일단 제가 시판용음식을 잘 안먹어요
워낙 까다로운 식성에 또 자꾸 공부를 하다보면 세균 첨가제등이 걸려서 피하게 되더이다
그런데 맛있다 하면 나도 해보고 싶은 레시피들이 있어요
그중의 하나가 바로 시장 김밥인데요
일명 마약김밥이라고도 하지요
시장표는 두말하면 잔소리 복합조미료나 조미료를  퍽퍽 쓰는것이 불문율 비법이지요
거기다가 유지류를 첨가하는 것이구요

밥을 해서 뜨거울때 분말조미료로 간하고 참기름으로 버무려서 싸보세요
내가 해먹던 맛과 약간 달라져요
단 가정표는 자연조미료쪽의 조미료를 쓰는데 싱겁게 맞추어야지요
기름은 요즘 문제가 되는 참기름 쓰면 발암물질 들어 있으니까 친정 시댁등 측근쪽이나 믿을만한 판매자 아니면 아예 식용유 쓰세요
식용유는 김을 반들반들 윤기가 좌르르 흐르게 해주고 김이 더 질겨져서 옆구리가 덜 터집디다
이상은 시장표 김밥용 밥이구요

제가 자연주의라서 항상 연구 했어요
지단 대용 할수 있는 식재료가 없을까 하고...
지단은 김밥의 꽃이라고도 할수 있는 샛노란 재료잖아요
다행이 노란 파프리카가 희망 아니겠어요

파프리카지단 재료

씨빼고 간 파프리카 1컵
말가루 1/2-3-4컵
녹말가루 1큰술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전통 밀쌈레시피처럼 아주 묽게 반죽을 해서 부치면 됩니다
녹말 들어가면 부치기 조금 힘들어도 식으면 졸깃하지요
그런데 맛은 색다르지만 눈치 못채지요
계란인지 파프리카인지를...
여기서 말하는 눈치란 색감이라는거지요
김밥에 샛노랑이면 되지 그것이 계란이어야 된다는 아니라구요
더구나 파프리카가 계란보다 더 싼것도 아니라서 절대로 싸구려가 될수도 없어요

또 요즘 채소값이 너무 비싸서 녹색재료를 감히 쓸수 없지요
오이는요
저는 생오이 김밥에 들어가면 풋내나서 못 먹어요
그래서 오이는 설탕으로 절여요
오이 3개 필러 벗기고 설탕 1큰술이면 잘 절어요

그리고 김밥은 특별한 노하우는 없어요
제경우 오직 질좋은 김이 해법이거든요
그래서 속재료는 대충 아무거나 써도 김은 좀 돈이 들어도 비싼김 써요
그것이 더 이익이더라구요
김에서 비릿한 맛이 난다거나 질이 떨어져서 옆구리 터지는김은 아주 맛없는 김이라 김밥 싸도 맛없거든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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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10.02 12:45





양파는 다행이 그리 안올라서 마음껏 쓰고 사는데요
양파는 특성상 잘 무르고 상해요

일단 말리면 환원해서 쓰면 되고 부피가 줄어서 좋잖아요
용도는 일반 양파레시피로 쓸때는 불리면 되고...
저는 주로 갈아서 김치나 양념용으로 씁니다만...
갈때는 완전건조한다음 바로 갈아서 단단이 밀봉하면 누지지 않아요
다용도라 빵 만들때 김치담글때등 유용하거든요

건조기로 말려야 깨끗한데요
온도는 50도 정도에 맞추면 잘 말라요
너무 온도가 높아도 타잖아요

저는 자주양파 아끼다가 물러서 다 썰어서 말렸더니 싱싱한 양파보다 색상이 덜 이쁘네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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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9.30 11:55






칼밥은 작아서 금방 마르잖아요
건조기로 50도정도로 쉬엄쉬엄 말리면 잘 말라요
반건해서 냉동 해도 좋고 완건해서 밀봉하면 급할때 쓰기가 참 좋아요

일단 크기가 작기때문에 칼질할 필요가 없구요
바로 불어나니까 찌개 볶음등 다용도로 쓸수 있지요
저는 라면을 잘 안먹지만 라면매니아들은 라면만 달랑 끓여 먹지요
그럴때 한줌 넣으면 맛도 있고 건겅에도 좋을거에요

또 버섯은 햇볓에 말리면 비타민디가 생기는데요
건조한다음 부피가 줄고 상할 염려가 없을때 잠깐 해 쏘여주면 됩니다
그정도 해는 들어 오잖아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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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9.27 12:57







장바구니물가고에 울고 싶어지지요
그래도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구멍 있다 하엿읍니다
이기회에 줄일것은 줄이고 뺄것은 빼서 건강과 부엌경제를 살리세요

일단 팽이버섯은 뿌리(균사체)는 따로 자랄서 말리고 고아서 차로 마시고...
각종 쓰다남은 가루류 있지요
예를 들면 쌀가루부터 튀김 부침등...
팽이버섯에 옷을 입히고 계란 풀어서 식용유로 달군팬에 부어준다음 옷입힌 팽이버섯을 계란이 익기전에 고르게 올려서 부치고 뒤집어주면 깨끗하게 잘 익어요
물론 기름 계란 에너지 다 절약이지요

계란옷의 경우 굳이 양쪽 다 입힐 필요 없어요
더구나 항생제 계란에 콜레스테롤 때문에 쓸때없이 습관적으로 먹는 의식은 버려야 됩니다
성장기나 육체노동하거나 특별한 경우 아니면 되도록이면 줄이세요
여성들은 적극적으로 사양해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지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는 전 종류는 한쪽만 입힐겁니다
한쪽만도 기막히게 맛있어요
왜냐구요?
그야 버섯이 제대로 익기 때문이지요
옷이 두터우면 제대로 안익어서 수분이 배어 나오잖아요
당연히 맛없지요

안그래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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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프런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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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9.24 12:37







추석 설거지 또 잘해야지 안그럼 고생끝에 낙이 아니라 고생이지요

일단 나물류는 모아서 찬밥과 끓이는데요
간은 토속적으로 해야 그간 먹은 느끼함이 싹 가셔요
간을 할때는 된장과 고추장 50%씩 석으면 구수하고 칼칼한데요
장류는 짜니까 장을 너무 많이 쓰면 안되구요
만약에 된장이 짜다 그러면 된장만 쓰고 고추가루 푸세요
나물에 이미 간이 되어 있어서 짜지기 쉽거든요

맛은 친숙한 맛에 구수하고 한그릇으로도 충분히 끼니가 되고 다른 반찬도 필요 없어요

명절에는 느끼함이 대명사인 음식 투성이라 속이 온전치 못하지요
그런 상황하에 또 재활용 한답시고 지지고 볶고 튀기면 최악이지요
칼로리는 살인적이지 느끼하지 에너지 낭비 하지 뭐 하나 좋은 구석이 있나요

명절음식은 우리식으로 마무리 하세요
후회 안할겁니다
저도 추석 설거지 거의 다 해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Posted by 에이프런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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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9.21 12:31






명절에는 산적 대부분 하지요
저는 종교상 제사 안 지내기 때문에 제수용 음식은 준비 안합니다만...
그런데 할일도 없으면서 너무 준비 안해도 주변인들로부터 눈째림 당하니까 대충 조금 하지요

산적용 고기는 지방이 없어서 고추장 볶기 좋아요
산적하다 남는 찌끄러기 고기는 대충 굵게 다지고 원하는 부재료 쓰세요
저는 고기와 설탕 고추장이 짜서 중화용 조미료 약간 썼어요
그것만으로 충분히 맛있거든요

흔히 뒤풀이로 처리차원에서 볶닥거리는데요
명절에는 음식이 다 고칼로리라 욕심에 먹고나서 느끼해서 몇칠 힘들잖아요
그래서 미리 장만 해두면 남은 나물과 비벼서 먹으면 칼칼하고 깔끔하지요

저도 비빔밥 좋아 하는 솜님이 오기로 해서 선물할겸 많이 볶았어요
일반적인 레시피는 기름에 고기 볶지요
그러면 트랜스지방에 노출도 되고 산폐를 해서 발암물질이 생겨요
기름은 식힌 다음 쓰세요
꼭 쓰고 싶다면...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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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9.18 12:37






추석이 코앞으로 닥쳐서 마음도 급하고 스트레스지요
더구나 먹잘것없는 자투리 채소는 스트레스라 먼저 정리 해야지 안그러면 물러서 버리게 됩니다
제경우 올추석에는 육원전(동그랑때) 같은 전 종류도 안할거라 더 스트레스에요

일단 근채류는 슬라이스해서 조청간장(조청과 간장 반반씩)으로 간단하게 조려요
그러면 짜지도 않고 달달한 졸깃한 찬거리가 생겨요

또 너무 작아서 짜증나는 채소류는 다 잘게 썰어서 볶아서 냉동하면 다용도 채소가 되지요
볶을때는 센불로 50%만 익혀야 색상이 이쁩니다
냉동 할때는 차갑게 식혀야 색상이 안변하고...

제가 다음에 생활의 달인에 등장 했던 복음밥 오무라이스 하려고 미리 애물 다 치우려고 볶았어요
부로컬리는 건강 채소지만 한식에는 어울리지 못해서 잘게 다져서 볶음밥이나 죽에 쓰면 너무 좋지요
어차피 다져야 되니까요

대충 정리 하면 다음주에 일하기도 편할겁니다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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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9.1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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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9.14 12:21







날씨도 선선해 지고 무엇보다 냉징실 비워야 한갖지잖아요
국수용 장국은 기호니까 원하는 육수쓰세요

일단 고명으로 쓸 채소류는 물찜이나 찜통에 쪄서 90%정도만 익혀서 채썰면 됩니다
쪄서 썰어서 비빔밥 해도 좋고...

채소류나 버섯은 통으로 익혀야 가장 맛있어요
제 경험으로는...
특히 새송이버섯은 특이한 맛이 기가 막힙니다

찜은 장점이 노트랜스 지방을 안 쓰기때문에 살찔 걱정이 줄지요
또 맛도 담백하고...
깨끗한 장국에 기름 둥둥 뜨면 보기에도 그렇잖아요

그리고 찔때 나온 국물은 마시세요
버리지 말고...
공짜 약이거든요

채소류와 버섯을 쪄서 고명으로 쓰면 많이 먹을수 있고 포만감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라면과 달리 비타민씨 섭취도 하고 장운동에도 좋지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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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9.11 12:42






지금이 또 고추잎 한창이지요
저는 너무 좋아합니다
당연히 꼭 먹고 지나가야 직성이 풀리지요

일단 고추잎도 잘 상해요
그래서 무조건 먼저 데치지요
방법은 취향대로 하세요
저는 물찜입니다만...
데쳐서 냉장하면 2틀정도 너끈하게 보존이 되거든요
데치고 찬물에 들어가면 게임 오버니까 세균 침투 못하게 물 대지 마세요

데치고 수분 빼서 그대로 식혀서 냉장하고...
그다음 쓸때 바로 전에 30분 정도 물에 담그면 쓴맛도 빠지고 검은색 물이 빠져요
간은 전통 양념 쓰고 4-5인분당 국간장이나 액젓(어간장)등 2큰술만 쓰면 싱겁지요
나머지는  중요 하지 않으니까 원하는 양념 추가 하면 되고...
저는 지금 대파도 안써요
대파는 농약 많이 치기로 유명한 채소중 하나고 너무 비싸서...
마늘만 다져서 써요

고추잎은 비타민씨도 듬뿍 들어서 피로회복에도 최고지요
제철에 먹는 것이 맛도 양분도 최고니까 많이 드세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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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9.09 12:38




양파는 건강에 좋지만 찬거리를 하게 되면 먹다 남겨서 버리기 일수지요
저만 그런지...

일단 양파를 가늘게 채치고 홍고추는 기호니까 우너하는대로 쓰세요
중요한것은 반죽 농도인데요
양파가 수분이 많아서 반죽을 질게 하면 늘어져요
때문에 아주 소량의 물로 겨우 엉길정도만 반죽해서 부치면 됩니다
또 반죽양이 많으면 두껍고 맛도 없으니까 반죽도 부쳐질 정도면 되지요
양파만 부치면 무슨 맛일까 하지만 달고 맛있어요

양파는 아직 그리 비싸지지도 않았고 흔하고 건강에도 좋으니까 많이 드세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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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9.07 12:31




감자조림은 가장 쉬운 감자 찬거리중 하나지요
더구나 요즘은 싹이 나서 빨리 먹고 치우기엔 감자조림만한 반찬도 없지요
저만 그런지...

마늘은 건강에 좋지만 특히 위가 나쁜 경우 생마늘은 먹으면 안됩니다
위를 상하게 하거든요
그러때 가열하면 위에 부담도 없지만 입에서 냄새도 안나서 좋지요
그런데 달랑 마늘만 해먹기는 부담스러워요

일단 마늘과 감자를 식용유로 20%정도 볶아서 익히고 양념장 부어서 조려주면 됩니다
꽈리고추나 풋고추 추가하면 칼칼하지요
비율은 중간 감자 2개당 마늘 2통정도에 간장 1큰술이면 싱겁지요
간장과 물 섞어서 감자가 익을정도만 부어서 조리면 되고...
그냥 일반적인 감자조림인데 마늘과 감자를 볶아서 조리는 거에요
고추가루는 기호니까 안써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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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9.06 12:40






요즘은 또 감자가 저장 기간이 늘어나다 보면 감자싹이 나지요?
되도록 빨리 먹는게 좋겠지요

감자를 채쳐서 부치는 레시피는 한국에는 없었어요
잘은 모르지만 독일식 레시피가 와전 된거겠지요
따라서 한국 감자로 독일식 레시피 쓴다는 것 자체가 성립이 안되요
왜냐구요?
잘 부쳐 지기나 해 질퍽하지 그게 대체 무슨 맛인데요
적어도 저는 못 먹겠다 그말입니다

일단 마이크로 비오틱 스럽게 껍질채 쓰고 싹났으면 도려 버리고...
채썰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첨가물인데요
가장 좋은 재료는 바로 튀김가루지요
요즘 신상은 덜 느끼하고 바삭하고 맛있지만 가격이 좀 비싼데 쓰다가 남으면 팽창력이 떨어져서 튀김이 맛이 없지요
그럴때 감자채 부치면 뒤로 넘어갑니다
물론 대타로 부침가루 밀가루등 써도 됩니다만...

비율은 큰감자 1개당 튀김가루 한주먹이라면 누구나 쉽게 인식이 될테고...
가루가 많이 들어 가도 맛 없으니까 적당히 쓰세요
또 바삭하게 부칠때는요
기름이 1장당 3큰술 이상 써야 바삭해지고 중불로 부치면 금방 먹음직 스럽게 부쳐집니다

제가 독일식 감자채 부침개 여러번 실패 했어요
게다가 우리 감자는 안되는것 같아요
우리는 수미가 주류인데 수분이 많고 질퍽하잖아요
그런데 저 감자채 부침개는 수미랍니다
앞으로 괜히 쓸때 없이 노동력 낭비 하지 마세요
더이상의 업그레이는 저도 못 할겁니다

더 설명 안해도 이해 하지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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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9.03 12:58







요즘 장바구니 물가가 장난이 아니라 미소가 사라졌지요?
채소류도 함부로 먹다 내다 버린던 시대는 지났어요
앞으로는 지혜롭지 못하면 탈락이에요

사담인데요
제가 예지능력은 없지만 세상 돌아가것에 대한 냉철한 판단력이 있어요
내가 당하지 않으면 남의일 따위의 의식이 없다구요
앞으로 닦칠 재난에 대해서라면 ...

일단 음식물 쓰래기 대란이 옵니다
제가 다방면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전혀 다란 곳에서 정보를 얻기도 하거든요
2013년부터는 음식물 쓰레기 폐수가 바다로 들어 가지 못하게 법이 바뀐다더이다
쉽게 말하면 젖은 음식을 함부로 못 버린다 그거지요

폐일언 하고...
음식 쓰레기 없애려면 신선할때 빨리 처리해야 됩니다
설사 선도가 떨어진다 해도 처리를 제대로 해서 다 먹고 치워야지요

저애호박은 속이 잘 물러요
때문에 썰어서 생으로 조리 하면 살이 다 헤어져서 맛도 없고 볼품도 없어요
그래서 통으로 익히는데요
방법은 취향이니까 물찜이 자신 있으면 물찜 하고 자신 없다 하면 찜통이나 압력솥으로 90%정도만 통으로 쪄서 뚜껑 열고 식혀야지 안그럼 색상이 변해서 안이쁘지요
저호박은 둘레가 커서 1개당 물 1컵정도 부어서 약불로 뚜껑 덮어서 10-1분정도 익히면 되고...

그다음 익었으니까 썰어 무쳐도 되고...
다용도라 찌개 국 뭐든 스피드 하게 빠르게 조리 할수 있어요
보다시피 속살이 고스란이 살아 있잖아요
통으로 쪄서 먹으면 맛은 말할것도 없이 재료맛 전체가 살고 영양도 흡수가 최고라는 연구 보고도 있어요

저야 나이가 들수록 일하기는 싫고 재료 상해서 버리기도 싫어서 제가 쓸 편한 조리법 개발해서 쓰다 보니 더 좋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자주 애용하지요
물찜을...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Posted by 에이프런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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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9.01 12:36






빈대떡집 양파 절임 참 유명하지요
집에서 해먹기도 쉽고...

일단 일반적인 빈대떡집식은  진간장과 설탕 식초로 간을 맞추어 양파 썰어서 담그는데요
제가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전통고수파 한식애호가다 보니까 아무래도 한국적인 맛에 강력하게 끌려요
그래서 저번에 포스팅했던 문헌표 초된장으로 담아 먹는데요
제입에는 착 달라 붙는데 기호라 장담은 못 하겠어요

담글때는 원하는 크기로 썬 재료에 초된장을 60%정만 채워서 절여서 먹어요
제가 원래 국물 싫어해서 위로 찰때까지 안써요
왜냐구요?
재료의 특성상 수분이 1/3정도 빠지거든요
그러니까 제계산이 맞구요
또 남아서 버리면 아깝고 오염도 되니까 매사 치밀하게 계산 하는것이 살림의 지혜 아니겠어요

비율은 초된장 할때 된장 1 식초 1 청 1비율로 쓰는데요
기호니까 맛을 보고 가감해보세요

맛은 해서 먹어보면 알겁니다...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Posted by 에이프런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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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8.30 12:56







지금  한창 물고추철인데요
집에서는 자연풍으로는 말리기 힘들어요
제 경험상...

가정용 건조기로 50도 이하에서 몇칠 말리면 대략 잘 마릅디다
물론 양이 많으면 어림도 없지요
8-10단 이라 해도 1관정도 말릴까...

제경우 쓰다 남으면 조금씩 말립니다
잘 말려서 모아서 쓰면 되거든요
또 강화도식 세로로 절단 해서 말리면 더 빠르지요
가로로 썰어도 되고...

그런데 아무래도 통고추는 씨가 안 빠지니까 깔끔하게 말리수가 있지요
단점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지만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Posted by 에이프런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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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8.27 12:43






요즘 채소값도 장난이 아니에요
그런데 아무리 살뜰하게 써도 자투리 채소류 남으면 스트레지요
채소류 특성상 조금씩 음식 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잖아요
저만 그런지 ...

일단 채소류와 버섯등은 모두 채썰고 당면은 끓는 물에 데쳐서 잡채준비는 합니나만...
부침가루나 밀가루 반죽에 모두 추가해서 부치면 끝.

명절때 남는 잡채로 재활용들 많이 하는데요
우리 불로그에 오는 사람들은 살 안찌길 바랄게요
왜냐구요?
잡채는 1인분에 최소한 500(3큰술과 1작은술)칼로리 이상 들어 있어요
그 고칼로리를 다시 부치면 또 500이상 들어요
게다가 간이 되어 있어서 필연적으로 염분 섭취를 할수 박에 없지요
때문에 잡채 남으면 끓이거나 다른 방법으로 먹는것이 다이어트에 좋겠지요

잡채거리 부침의 장점은요
바로 베타케로틴인데요
당근이나 부추 파프리카등은 기름과 결합을 하면 성분이 늘어 나니까 찰떡이지요
그러니까 한장만 먹어도 비타민 항산화 성분 다 먹을수 있고 든든합니다

잡채거리 썰어서 다 무치면 늘 후회 하니까 남겨서 활용하는 것도 지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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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8.25 12:54





발효빵은 여름에 특히 폭염에는 전액무료에요
에너지가 전혀 안 든다지요
저야 원래 무에너지 발효법 쓰지만요

일단 일반적인 빵반죽 레시피가 흔하고 뻔하니까 원하는 배합 쓰세요
그배합에서 이스트를 30% 줄여요
또 1차 발효시간도 10분 줄이고 중간발효도 10분 줄이고 3차 발효도 10분 줄이세요
그렇게 마이너스 시켜주지 않으면 과발효를 해서 푸석한 빵이 되거든요

또 제빵기 쓸때도 반죽만 하고 내통을 실온으로 꺼내서 발효해야 됩니다
왜냐면 제빵기가 반죽코스에서 열이 발생하거든요
때문에 제빵기 안에서 발효 하면 과발효를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분할해서 성형 할때도 식빵의 경우 결이 촘촘 해야 맛있어요
그래서 제가 쓰는 비법은 3단 접기 다음에 중간에서 한 번 밀대로 꽉꽉 눌러서 밀어펴서 굽지요
그러면 결이 촘촘하지요

저식빵은 요즘 신상 쌀식빵이 겉이 부라운이 아니고 미색이 좀 진하다 할까 그런 빵이 있어요
그래서 굽기만 시도 했다가 일반식빵이 되는 통에 완성컷은 못 찍었는데요
다음에 또 시도 할겁니다
온도가 180도에서도 안되더군요

그리고 이젠 다 알지요?
무예열 에너지 절약형 빵굽기를요
무조건 무예열로 굽고 여열로 굽는다
여러분의 가계부담 주는길 이라는것 더불어 애국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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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10.08.23 12:36






요즘 부추가 지천이라 싸고 흔하지요
그런데 영양부추는 가격이 비싸지요
가늘고 키도 작아서 이쁘지만 독한맛이 최고 같지요
저는 독한 맛 채소류를 생으로 잘 못 먹어요
그래서 되도록 가열해서 익힙니다

일단 전은 뻔하니까요
영양부추는 원하는길이로 썰어서 밀가루등에 묻혀서 손으로 원하는 만큼 모아서 쥐고 탁탁 털면 계란물도 적게 묻고 얀전스레 부쳐져요
영양부추전은 식혀서 먹으면 더 부드럽고 맛있고 질기지도 않아요
물론 독한맛은 싹 사라졌지요

부추는 잘 물러서 되도록이면 냉장 안하고 발리 먹고 치우는것이 상책입니다
영양부추는 좀 더 오래 가지만요
부추는 보혈제라 여성들이 먹으면 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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