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런네 부엌

명인은 어릴 적부터 엿 고는 냄새를 늘 맡고 자랐을 정도로 엿과 친숙 했다는데요

집안이 증조부 때부터 포천에서 먹고살기 위해 엿을 만들어 팔았고요

명인의 할아버지가 엿을 만들면 생필품과 떼거리를 장만하려고 아버지가 물물교환으로 엿을 내다 팔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연스레 소년 강봉석은 엿과 친숙해질 수밖에 없었네요

제가 어릴때 외할머님이 엿 고으시는 광경 여러번 보아서 엿만들기 잘 아는데 공감이 갑니다

조청은 아무나 제데로 고을 수 가 없고 전문가만이 제대로된 조청을 고을 수 있거든요

바람든 무가 있어서 무조청을 하려고 명인쌀조청을 추가해서 보온으로 발효 했어요

조청은 색상 보면 알 수 있는데요

건강한 간식 명인쌀조청은 색상이 투명한 꿀색입니다

태우지 않고 제대로 잘 고은 조청입니다

무가 바람이 들어서 그런지 무조청이 1컵 조금 넘네요

맛을 보니까 은은한 단맛이 나고 그리 안달아요

무와 조청은 무 1 조청은 무의 반 정도 썼거든요

무조청은 겨울철 감기에 좋으니까 자주 해야겠어요

개인적으로 조청메니아라 조청을 많이 씁니다

주로 엿장조림 많이 하지요

그밖에 게무침 무말랭이무침등 다양 하게 쓰는데요

조청은 고기와도 잘 어울리는 맛이라 돼지고기엿장조림을 했어요

두레촌 건강한 간식 명인쌀조청은 돼지고기 엿장구이해도 맛있어요

설탕의 과도한 단맛이 아니고 은은한 단맛으로 건강한 식탁이 차려집니다

돼지고기가 윤기도 자르르 하고 질리지 않아서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두레촌 건강한 간식 명인쌀조청은 떡 찍어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적당한 당도더라고요

두레촌 건강한 간식 명인쌀조청은 특허도 많이 받아서 깜짝 놀랐어요

조청을 특허 받으려면 보통 전문인 아니면 얼마나 어려울까요

제대로 고은 조청 찾기 힘든데 가격도 착하고 믿을 수 있어서 구매 하게 될 것 같아요

두레촌  http://www.doorechon.co.kr/user_sub.php?pagecode=01_08_02_00_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