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패치 받아서 아플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이 사용해 보았어요
마침 한 일주일전부터 새끼손가락이 시큰거리고 구부리면 아픈데 파스 붙일 자리도 아니고 고무장갑 끼고 일하면 답답해서 맨손으로 설거지도 하고 김치도 다고 하다보니까 그냥 나르려이 하고 참았어요
그런데 점점 더 심해지던 상황이었거든요
그러다가 그제 빛패치 효과도 볼겸 척 붙였더니...
한 10시간정도 뒤에 통증이 완화 된것을 제가 직접 환깅 했어요
그래서 오른손 몇군데 아픈곳에도 여기저기 붙이고 잤더니 확실히 통증이 가신것을 느꼈어요
마침 잠을 잘 못 자서 목과 어깨가 뻐근한 사람이 있길래 홍보차원에서 3장 붙여 주었는데 다음날 물어 보니까 통증이 확실하게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빛패치는 장점이 물에 떨어지지 않아서 좋고 작고 예뻐서 남의 눈에 거슬리지 않고 무엇보다 고약한 파스냄새가 전혀 없고 효과가 빨라요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원적외선 방출 88 %가 넘어서 그런가봐요
시판용 적외선 속이고 파는제품도 많다고 하지요
가정에서 비상용으로 비축해두고 조금씩 아플때 붙여주면 더 크게 아파져서 병원 가는것 보다 이익이지요
실소비자들은 허울 좋은 거창한 리뷰보다 경험이 묻어나는 진실 리뷰에 마음이 끌리잖아요
저도 체험단 하고 구매의욕 나오는 상품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빛패치는 사고 싶어요
제가 파스냄새도 싫어 하고 파스에는 화학물질과 공해가 되는 부분이 싫어서 거의 안쓰거든요
http://www.sjlohas.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4&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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