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런네 부엌

손해보험협회/상해질병보험/실손보험/태아보험/자동차보험/화재보험/배상책임보험/풍수해보험/여행자보험 

내나이 오십 다시 걸음마를 시작하다 읽어보았어요

저자는 가난과 질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고 좋은 귀인으로 보험설계사를 잘 만나서 끈질긴 설득 끝에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금이 밀리고 납입 못하자 실효되고 그동안 눈에 염증이 있는줄 알고 안과 다니다가 또 다시 보험설계사를 만났어요

결혼도 해야되고 눈이 아파서 안과 다니는데 한번에 무려 30마원씩 든다고 하소연 하니까 보험설계사가 또 끈질기게 설득했어요

그때 이분이 보험에 들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보험들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눈이 아닌 뇌출혈로 쓰러지셨어요

제가 아는 분도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는데 고혈압도 있고 먹고 살기 바쁘니까 보험이 없어서 병원비가 후덜덜하게 나온걸로 압니다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다행이 보험금을 받고 병원비 부담을 피할수 있었구요

환자들에게 벼원비는 가혹하고 고통이 되는 큰 부분인데 다행이 보험금 다 받아서 건강만 회복하면 되니까 운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보험에 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다시 재활할수 있었던것은 믿을수 있는 든든한 보험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저도 입원했을때 다인실에 보험설계사도 있었고 보험든 사람들도 여럿 있었어요

그때 느낀점은 돈이 많을수록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보험회사에서 보험금 받고 입원실도 비싼 병동에 들기도 하더라구요

돈 걱정 하나도 안하고 편하게 입원해 있더라구요

반대로 돈이 없는 사람들은 보험이 없더군요

그러니 2중고 잖아요

그래서 저도 보험은 많이 들어 두는것이 좋구나 그런 생각도 했지요

장래를 위해서 보험은 들어 두면 든든한 응원군이 있고 천사의 날개도 될겁니다

나에게도 천사의 날개가 있었다 볼수 있는곳 http://www.knia.or.kr/MediaNotice/mnot0801.aspx

감상평 이벤트 http://www.knia.or.kr/medianotice/mnot0801.aspx#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