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런네 부엌 에이프런네 부엌 :: 에이프런식 발효청 자가제 맛술 만들기
에이프런네 부엌12011. 5. 3. 08:29
2007.05.17 14:21 | # 에이프런네 부엌 #원작자 에이프런 |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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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거르기



면보로 거르기



소주(청주) 추가



완성







나는 말이우...

맛술은 초창기때부터 애용했어요

그때는 솜씨도 없고 맛있게 하고 싶은 생각 박에 없어가지고 눈에 보이는것도 없었지만서두...

그래가지고 설랑 맛술도 근 10년이상을 끼고 살았다지...

조림이나 볶음에 말이우...

특히 일본요리에는 거의 필수였다우...

맛술이 원래 고향이 일본이거덩...

그래서 맛술 이름도 미링(일본어발음)이고 한국산도 다 미자가 들어가지...

어잿든 맛술은 실온보관에 다용도에 좋기는하우...

말은 바로 해야지...

그런데 맛술의 성분은 술과 당분이우...

내가 알기로는...

그런데 맛술이 가격이 그리 안싸지...

헤프게 쓰이는것에 비하면 말이우...

나는 맛술을  끓은지 꽤 오래 X46124;다우...

없으면 없는대로 살수 있는데 왠지 허전 해서 말이우...

그리하여 홈메이드 맛술 탄생...

난 발효청류가 종류대로 꽤 많아...

나는 음식에는 무향이 좋아서 호박청을 썼수...

호박청은 내경우 분리 하지 않고 퍼서 쓰다보면 알콜기가 생겨요

난 활명수만 먹어도 취하는 체질이라 맛을 보면 알콜인지 아닌지 잘 안다우...

그러니 찰떡 아니우...

알콜만 추가하면 되니까...

호박청을 소쿠리에 바쳐서 건더기는 버리고 다시 마른면보로 걸러...

나는 청주도 있지만 소주가 더 많아서 소주 섰지만 청주 써도 좋지...

청주가 원래 맛술의 재료거덩...

비율은 1대1...

그래도 무척 달아...

둘다 안상하는 재료라 실온에 보관해도 하자가 없어...

나는 되는대로 조금씩 석어 쓰니까 많이도 안하지만...

자가제 맛술은 쓰다 남으면 물김치 담아요

탄산이 마구 생겨...

혹시 발효청이 있어가지고 애물이면 참고해 보시구료...


향이 좋으면 매실이나 유자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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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한 천연 조미료 만들기<양행선> 저출판사 : 교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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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에이프런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osted by 에이프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