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원인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본인이 코를 곤다면 모르지만 가족중에 그것도 한 방에서 자는 사람이 코를 골면 감정싸움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지요

저도 어릴때 한방에서 자던 가족이 코를 고는데 어찌나 크고 우렁찬지 아직도 트라우마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동물도 코를 골지만 사람처럼 심하게 씨끄럽지는 않잖아요

그렇게 코골이가 골치덩이인데요

요즘 안 사실이지만 코를 고는것이 습관이 아니고 질병이라는 것을 실감했어요

코골이를 방치하면 수면무호흡증으로 아니면 벌써 증상이 같이 있을 수 있다네요

코골이가 나타나는 원인은 자면서 호흡할 때 공기 흐름에 저항이 생겨 혀, 목, 입천장 등이 떨리면서 나는 소리가 나는데 이때 코가 막힐 때뿐만 아니라 혀와 목 근육이 과도하게 풀어졌을 때, 그리고 비만 때문에 목구멍이 좁아졌을 때 등 정상적인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를 코골이원인이라 말할 수 있는데요

집에서 혼자 자가 진단으로는 절대로 알 수가 없는 코골이 원인이지요

부부가 살면서 매일 소음고통을 당한다면 그리고 청력에 이상이 온다면 이혼을 안하고 사는것이 더 힘들것 같네요

코를 고는 남편때문에 아내가 청력손실까지 입어서야 행복한 결혼이라 할수가 없지요

코골이원인은 통상적으로는 비만, 몸의 피곤함, 음주 후 수면 등이 코골이를 유발한다는데요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남성의 경우 비만과 음주문화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그런지 비만 남성들이 확실히 코를 많이 고는것 같더라구요

여성은 살이 쪄도 폐경 전까지는 지방이 몸 바깥쪽으로 쌓이기 때문에 남성에 비해서 비만으로 인한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하네요

 여성 코골이 수술 환자가 폐경기에 접어드는 50대에서 증가하는 이유 같아요

특히 50대 폐경기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근육의 탄력이 줄고 근육이 늘어지는게 코골이원인을 만드는 계기인데 이는 기도 부분도 예외가 아니며, 근육의 늘어짐으로 인해 기도부분이 부분적으로 막히게 되어 코골이가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니 여성들은 비만도 조심하고 코골이 검사 꼭 받아야 겠네요

자기 전에는 수면제, 신경안정제 복용과 과식, 음주를 피하는 게 수면에 도움이 되고 옆으로 돌아누워 자는 것도 코를 덜 고는 방법 중 하나라니까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비수술적인 치료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을 검사로 통해 찾아서 같이 치료를 하면 빨리 완화가 될 수 있다네요

그런데 제견해로는 코골이병원은 잠에 관련된 질환이라 수면전문병원인 수면센터, 수면클리닉을 방문해 수면다원검사라는 것을 받고 진단을 전문의에게 받은 후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것이 합리적이고 더 빠르게 코골이를 고칠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