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런네 부엌 에이프런네 부엌 :: 전기렌지 구매할 때 상판이 좋은 충격에 강하고 청소가 편한 쇼트세란으로 구매하세요
리뷰 후기 이벤트2016. 3. 30. 08:59




주부들은 주방용품 신상은 보통 여성잡지에서 주로 접하게 되는데요

주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한번 장만하면 바꾸기 쉽지 않은 레인지기사가 눈에 뜨이네요

요즘은 전기레인지 인기도 상당히 높은데 전기레인지도 잘 고르려면 상판을 보고 선택해야 겠더라구요

저희집에도 전기레인지 인덕션레인지가 있었지만 상판 청소도 힘들고 관리하기 힘들어서 버렸어요

그런데 쇼트세란은 전기레인지와 인덕션기능을 동시에 가능하게 만든 신개념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네요







살림하면서 하기 싫어도 해야 되고 벼르다 해야 되는 일 중에 레인지청소가 있지요

쇼트세란의 강점중 하나인 쉬운 상판청소는 쇼트세란이 가지고 있는 글라스-세라믹의 특징을 잘 살려서 청소가 편리한 점이 마음을 끄네요

쇼트세란은 스크래퍼로 살짝 긁어낸다음 전용세제로 닦고 종이타올로 닦아주고 젖은 행주로 마무리하면 되니까 레이지청소가 스트레스인 주부들에게는 더 좋을수 가 없어요






쇼트세란은 일상적인 충격에 강한 쇠공 테스트 통과 제품인데요

 열에 강하기 때문에 750℃의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손상이 없다고 하네요

조리 하다 보면 한국음식은 무겁고 커다란 곰솥 같은 조리도구로 조리 하는일도 많은데 쇼트세란의 고강도 상판이 딱이겠지요

실제로 무거운 조리도구에 내용물 가득 담아서 개스레인지에 올렸다 내렸다 했다가 개스레인지 상판이 찌그러진 경험이 있어서 상판의 강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거든요





독일의 유리 제조 회사 쇼트는 1960년대초반에 천체 만원경에 들어가는 반사경을 제작하기 위해 글라스-세라믹 소재 개발 해서 

전면이 유리로 된 베를린 중앙역 역시 쇼트 유리를 사용했다니 놀랍네요

 쇼트세란은 내열성이 뛰어나며 열에 의한 팽창이 거의 없어서 1971년 쇼트세란의 이름으로 쿡탑 상판을 위한 글라스-세라믹을 처음 선 보였다고 하지요

전기렌지의 클래스를 가르는 쇼트세란은 가정용 조리기의 별 같아요




전기렌지 트렌 쇼트세란 글라스-세라믹 상판은 충격에 강하고  열에 강하기때문에 관리가 편한데요

그래서 딸 시집보낼 어머니들이 탐낼 만 합니다

그밖에도 연로하신 부모님댁에 놓아드리면 안전하고 관리가 쉽고 디자인이 예뻐서 너무 좋아 하실것 같아요

저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렌지와 인덕션기능을 선택해서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불꽃이 튀지 않아서 유해개스도 없고 쉬운 조작법으로 편리하게 사용 하고 청소도 쉬운 쇼트세란 써보고 싶어지네요





일반적으로 한국은 개스레인지가 대세라 보조용으로 조리기구 한개 쯤 소유하고 사는데요

전기렌지 상판은 직접적으로 접하는 부분이고 조리용기를 올려 가열하는 곳 인데 사용하지 않는 용기를 올려 보관하는 곳이 되기도 하지요

실제로 오븐을 안쓸때 오븐안이 창고로 변하기도 하잖아요

이제 전기레인지 제대로 사용 할 수 있는 쇼트세란은 매일매일 지지고 볶고 튀겨도 좋은 스트레스 안받고 가열 할 수 있어서 쇼트세란으로 교체 하고 싶어지네요



쇼트세란 http://www.schott-cer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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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프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