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런네 부엌

제가 워낙 불고기매니아에요

그래서 불고기장도 고안 했잖아요

그정도로 불고기를 좋아합니다

어릴때 먹던 한정식집 불고기는 고급스러운 맛이 났고 그당시에는 한우 박에 없었기 때문에 정통 진짜 맛있는 불고기나 불갈비를 식당에서 먹을수 있었어요

그렇게 어릴때 들인 입맛은 평생 바꾸어지지를 않았지요

그맛을 찾으려고 무던히 애썼지만 실패했고 불고기장만 남았네요

일단 정통 불고기맛은 한우 쓰는길 박에 없겠지요

다하누 불고기감 써보니까 핏물이 없어서 좋고 그래서 불고기장 양념도 찰지게 먹더군요

저는 오븐으로 80%정도 굽고 국물음식에 쓰는데 국물이 탁해지지도 않고 더 맛있어요

물론 그대로 불고기로도 먹지요

국물불고기는 국간장으로 간해서 깔끔하게 내고 구운 불고기 살짝 끓여주면 바로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제가 반조리제품 전문가에요

일단 하는 사람이 편해야 정성도 들어 가고 맛도 있잖아요

다하누 기호겠지만 불고기용에 힘줄도 붙어 있고 기름도 적당해서 저는 입에 맞더군요

제가 고기 그리 자주 먹지 않아서 한우 먹어도 가계에 부담이 될정도도 안되니까 한우 고집해도 되지요

좋은 식재료 적게 먹자가 슬로건이거든요

비지떡 많이 먹으면 지출도 스트레스에 살찌면 누가 책임 져주나요

제 말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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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 명품 삼겹살로 제가 즐겨하는 엿장구이를 해보니까 역시 맛이 다르네요

일반 삼겹살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맛이납니다

일단 제경우 삼겸살이나 구이용 고기는 먼저 물로 굽는 물구이를 하는데요

그러면 고기가 타서 발생하는 발암물질도 없고 육질이 부드럽고 더 맛있거든요

구운 다음에 진간장과 조청 1대1 비율로 섞어서 삼겹살이 간이 배도록 살짝 조려주면 끝인데요

저는 여러가지 잡다한 부재료나 향신료 쓰는것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좋은 고기만 있으면 일이 더 수월하고 더 맛있어요

다하누 명품삼겹살 누린내도 적고 육질이 맛있어서 엿장구이에도 딱이에요

저는 일반적인 레시피는 사절합니다

직화로 굽다가 발암물질 섭취할 확율도 무척 높아요

또 찬거리 만들면 반찬도 되고 다른 반찬도 겯들여 먹으면 좋아요

엿장조림은 식어도 맛있어서 도시락찬 해도 문제 없어요

다하누 명품 삽겹살은 지방도 맛있어서 볶음밥도 맛있더군요

보통 돼지기름이 건강에 나쁘다고 안먹지만 저는 먹어요

식용유는 고열에 트랜스지방 생성이 되는데 라드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라드도 만들어 쓰잖아요

삼겹살도 지혜롭게 먹으면 건강도 지키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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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 스테이크는 인스턴트라서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수 있는데요

저는 냄비에 물 1/2컵 추가해서 살짝 조려서 먹어요

그러면 소스가 질질 흐르고 먹다버리는 낭비가 없고 깔끔해서 직화로 데워먹어요

맛은 제가 먹어본 인스턴트중에 단연 맛이 나았어요

제 포스팅 많이 본 사람들은 제가 매식 외식 패스트푸드 인스턴트등 거의 안먹는다는것 알거에요

제가 집에서 매일 밥해먹는다가 원칙이고 아직 경제활동이 이렇다 할것이 없으니까 남아 도는 시간 밥이나 해야지요

가사노동의 법정 가치도 꽤 돈 되잖아요?

그런데다가 맛도 있고 가격도 싸면 저도 사먹고 싶기는 합니다

정말 상차리기 싫고 밥하기 싫을때 개봉만 하면 뚝딱 해먹을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현실은 정 딴판이라 제가 인스턴트 먹고 느끼해서 속이 느글거리거나 너무 맛이 없어서 다시는 안산다 한중에 기업표 스테이크가 있어요

진짜 돈 아까워서 재구매 불가입니다

그러다가 다하누 스테이크 맛을 보니까 이정도면 나도 급할때 사먹을수 있게다 싶어요

저는 인스턴트에는 투자 안한다가 원칙이라 집에 있는 양파 피클 정도만 차려서 먹었는데 든든합니다

다하누 스테이크 속이 꽉 찬 맛이고 부재료가 더 많아서 푸석거리는 시판용 스테이크와 전혀 다르더군요

저는 고기 자주 안먹으니까 그런데 우리 막내둥이 조카가 올해 중딩 되는데 딱 그얘 먹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날도로 연명하거든요

해버거 대신 다하누 스테이크로 해버거패티로 끼워서 주면 맛있게 먹을걸요

아토피라 한우 먹이는것이 더 합리적이거든요

저야 우리 애들이 수입육 못먹게 막고 싶으니까요

아마 모든 엄마들의 소망이겠지만 한우로 바꾸어 보세요

가격은 비싸도 그만큼 안심하고 먹일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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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시금치

현미

당근

표고

속 상태

제가 시판용 스넥 거의 안즐기고 잘 안먹어요

왜냐구요?

일단 들척지근한맛이 싫고 짜고 많이 먹을수도 없고 건강에 해로와서요

그래서 시판용 스넥 1년에 겨우 몇봉지 사먹을까 말까에요

일반적인 스넥은 맛이 천편일률적이잖아요

에코다움에서 체험단에 뽑혀서 본가쌀과자 먹어보고 놀랐어요

전혀 달지가 않아서요

맛은 너무 담백하고 가벼운 느낌이 들었어요

먹었는데 안먹은 감쪽 같은 느낌이랄까...

맛이 순하고 담백해서 한없이 먹게 되는것에 비하면요

총 5가지맛인데 각각의 향이 진하지 않았구요

본가현미 쌀과자가 우리쌀로 만들고 그것도 건강한 현미가 주재료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면서 건강도 지킬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 현대인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아침을 거르는데요

그러면 근 10시간 뇌가 굶어서 빈사상태가 된다고합니다

그래서 아침을 반드시 먹어야 된다고 하지요

문제는 곡류를 먹어야 된다는점인데 편하게 시리얼로 때우기도 하지만 달고 짭니다

시리얼대신 무가당 현미쌀과자 드셔보세요

제가 밥 먹고 커피와 먹었는데 뒷맛도 텁텁하지 않고 먹은것 같지 않게 부담이 없어요

정말 건강스넥이에요

짜지 않아서 염분제한 하는 사람도 마음 놓고 먹을수 있어요

제가 주변인들에게도 시식하게 했는데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어요

음 괜찮네! 이렇게요

단점 가격 좀 내리면 더 좋을것 같아요

 에코다움  http://www.ecodaum.com/index.php

에코다움에서 방순옥김치 체험단에 뽑혀서 친환경 김치를 받았어요

스티로폼 박스도 작고 딱 들어가게 포장해서 자원낭비가 없어서 더 친근하구요

김치도 작은 봉지로 2중으로 포장해서 터지지 않았어요

한포기가 얼마나 크던지 큰접시로 꽉 차네요

고갱이가 아삭한 맛이 살아있어요

방순옥김치백반

두말이 필요 없는맛이에요

먹고 남은 김치는 김치볶음밥 했어요

제가 시판용 김치는 체험단에 들거나 이벤트에서 뽑혀서 맛을 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김치에 지대한 관심이 많아서 유명한 김치는 종종 사먹어요

남의 솜씨도 알아야 내솜씨 는다가 슬로건이라서요

그러다보니까 김치 참 많이 맛을 보았어요

그런데 유명세와는 정반대로 너무 맛이 없거나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서 실망 한적도 부지기수에요

작년에도 2번 실패했거든요

그런데 방순옥김치는 좀 달랐어요

일단 칼칼하고 속이 엄마김치처럼 꽉 찼더군요

김치속재료가 지금이 김장철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갓이 들어 있고 무채가 무르지 않고 아작한 맛이 살아있더라구요

저는 무른 무채 싫어서 안먹는데 방순옥김치 무채는 너무 맛있었서 닥닥 긇어먹었다지요

그리고 시판용김치 첨가물 아는법 하나 알려드릴게요

김치를 볶아보세요

볶음밥을 하거나 김치볶음을 해보세요

후라이팬이 검게 타거나 늘어 붙으면 물엿이 주범입니다

물엿은 건강에도 해로울뿐 아니라 김치의 수분을 빼았기 때문에 김치가 맛이 없어집니다

제가 김치요리 잘 안먹는데 김치볶음이나 김치볶음밥은 잘 먹어요

그래서 알게 된 사실이에요

방순옥김치는 보다시피 전혀 타지도 늘어 붙지도 않아요

자신만만하게 친환경김치 담근다는 근거가 될거에요

그렇다고 단맛이 없는것도 아닌데 적당히 재료의 단맛을 내는것 같아요

기업비밀은 알수가 없지만요

총평은 맛있고 믿을수 있다입니다

추신

단점은 매운맛 표기를 해주시면 매운김치 못먹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고 매운맛 매니아에게도 도움이 되겠지요

또 약간 짠듯한데 염도 내려주세요

그래야 비로소 건강하고 맛있는 친환경김치가 될거에요

발효밀콩가루

발효밀쌀

태양초고추가루

엿길금 다싯물 추가

고르게 버무린 상태

용기에 담아주기

우리집 고추장완성

쌀밥에 우리집 고추장

색상도 너무 이쁜 보리쌀고추장

저는 고추장을 담아 먹기때문에 시판용 잘 안사요

시판용은 유전자조작한 옥수수로 만든 물엿을 많이 쓰기때문에 안전하지도 않고 맛도 없어요

그런데 제가 전통고추장에 관심이 많아서 전통식으로 즉석에서 만들지만 내눈으로 확인 할수 있는 제품이 있어서 한 번 맛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결과는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이런 고추장은 보도듣도 못했거든요

일단 너무 간편한데 비해 노력대비 만족하는 제품이더군요

재료를 설명서대로 버루리기만 하고 용기에 담고 설거지 하는데 불과 10분도 안걸리더라구요

제일 중요한점은 바로 맛인데요

제가 어릴때 어머님이나 할머님께서 해주시던 바로 그맛이지 뭐겠어요

고추장은 메주가루가 고추장용이 따로 있고 고추장메주가루에서 특유한 향이 나는데 우리집 고추장에서 그향이 나요

그래서 고추장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전통 그맛이 그대로 살아있읍니다

버무리고 바로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더군요

고추장의 주인격인 고추가루도 태양초라 색상도 무척 곱지요

단점도 있어요

엿길금 다싯물이 1/4컵(50cc)정도 덜 들어가도 농도가 맞거든요

고추장이 너무 묽어도 좋지 않은것 같아요

또 용기에 붙이는 라벨은 쓸때 없는 낭비에요

에코다움이라면 환경 위해서 라벨 붙이기는 수정해야지요

그런 작은 부분이 모여서 결국 소비자들이 상품비용을 지불하는 거잖아요

자연주의라면 작은 부분도 실천해야 자연주의지요

총평은 맛있는데 간이 세서 짜게 느껴집니다

우리집 고추장이 가격이 그리 싸지도 않아서 많이 단지로 해두고 먹을것 같지가 않거든요

그러면 굳이 장기보광용으로 과다한 염분 쓸필요가 없어요

1병씩 해서 냉장하고 먹으면 되니까요

재료

무 1키로

천일염 1작은술

다진양파 1컵

편으로 썬마늘 1큰술

새우젓과 간생강 1/4컵

다하누곰탕 1컵과 1/2컵

레시피

1.무는 물에 깨끗하게 행군다음 원하는 크기로 깍뚝썰기하고 분량의 소금으로 버무려서 20-30분정도 절여준다

2. 생강은 마늘2토정도 크기로 강판에 갈고 새우젓과 함께 면보로 짜서 준비해둔다

3. 절여진 무에 다진양파 편으로 썬 마늘과 새우젓을 추가한다음 다하누곰탕으로 국물을 잡아주고 실온에서 익혀서 냉장한다

고추가루를 쓰지 않는 백깍둑이는 풀국을 쓰는데 곰탕국물 쓰면 더 맛있고 영양도 풍부해서 좋아요

이력추적 100% 한우곰탕 다하누곰탕은 안심할수 있어서 더 믿음이 갑니다

5무라 무색소,무소금,무설탕,무방부제,무조미료니까 아토피 가족이 먹어도 될거에요

아토피는 5유는 최악의 적이잖아요

 이력추적 가능하고 대한항공 퍼스트클라스 기내식인 다하누곰탕 맛있고 편해서 자꾸 손이간답니다
                      
  


다하누 곰탕 http://www.dahanoomall.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