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런네 부엌

스프링노트 쓰다보면 제목이 안보여서 일일히 책꽃이에서 꺼내서 확인 해야 내용을 알 수 있잖아요

그런데 특허 받은 라벨스틱으로 편하게 스프링노트를 쓸 수 있어요

라벨스틱 포장한 박스는 뒤집으면 간단하게 필기구나 사무용품 정리도 할 수 있게 만들었더라구요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스프링노트 쓰지만 라벨스틱은 처음 써보네요

일단 라벨스틱을 사용 하려면 먼저 노트의 제목을 써야 되거든요

그런다음 종이에 제목 쓰고 덥개를 덮어서 딱 맞게 끼워주구요

조립한 라벨스틱은 스프링노트 중간을 펼친다음 스프링에 잘 맞도록 끼워주면 됩니다

처음이라 잘 안되더니 자꾸 해보니 잘 되더라구요

제가 원래 악필이라 글씨를 예쁘게 못 쓰고 작은 공간에는 작게도 못 씁니다

그래서 라벨스틱도 예쁜 글씨가 안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쉽게 스프링노트 찾아서 쓸 수 있어서 좋으네요

라벨링노트가 제목 없는 노트 보다 찾기 쉽고 내용도 빨리 찾을 수 있어서요

신개념 라벨링노트는 스프링노트 쓰는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일것 같아요

라벨스틱은 신개념의 스프링노트 사용을 합리적으로 쓰기 좋아서 공부 하는 학생들이 시간 절약하게 해주니까 공부도 더 집중이 될것 같아요

사용법도 간단하고 쓰지 않는 제목은 바꾸어 쓰면 되니까 아껴 쓰면 오래 사용 할 것 같구요

21세기몰에서 라벨스틱만 파는것이 아니고 예쁜 스프링노트도 같이 구매해서 더 예쁘게 스프링노트를 활용 할 수 있네요

스프링노트 쓰는 사람은 스프링노트만 쓰는 경향이 있는데 라벨스틱으로 라벨링 해서 나만의 개성을 뽐내보는것도 재미 있겠네요

라벨스틱 http://22cen.net/

미즈체험단에서 받은 라벨스틱 체험단후기입니다 

마그넥스바이오 살균청소 3종입니다

자동차는 물론이고 살림하다 보면 온통 세균이잖아요

그렇다고 살균제 쓰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구요

더구나 인체에 무해하고 살균력이 뛰어난 인증 받은 제품 구하기도 힘듭니다

광고야 늘 좋은 점만 강조하지만 결과가 그 반대일수도 있으니까요

마그넥스바이오 탑킬 살균티슈는 뽑아서 쓰기 편하고 한 장씩 필요할때 사용 하기 좋더라구요

일단 변기 보다 더 많은 세균이 붙어 있다는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스마트폰을 살균 티슈로 닦아 보았는데요

살균 티슈가 세척력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염이나 얼룩은 잘 안지워지는데 병원에서 주사 맞을때 알콜솜으로 환부를 닦아준다음 주사를 놓잖아요

아마 탑킬 살균티슈가 샬균 전문이라 세균만 없애는것 같네요

탑킬 살균 물걸레 청소포는 집에 밀대가 없어서 거실 걸래질 하다가 문든 세균투성이 냉장고문이 더럽길래 청소포로 밀었어요

그런데 물걸래 청소포도 세척력은 없어서 좀 빡빡한 느낌이 들구요

바닥 닦을때도 힘이 좀 들어 가야 되더라구요

거품이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 세균이 사라진다면야 그정도 수고야 얼마든지 감수 할 수가 있지요

세균이 있나 없나 검사를 할 수가 없어서 청소 살균 냄새 떨어지는 탑킬 살균 청소포 믿고 써야되겠어요

표면 살균 소독제 MD - 125는 신발용으로 써도 된다고 해서 써보았구요

세탁이 힘든 겨울용 신발에 분사해서 말려보았어요

표면 살균 소독제 MD - 125도 살균이 되었는지 육안으로 확인을 못 하지만 무좀균을 박멸하고 특히 발냄새가 지독한 신발에 좋은 살균제 같아요

세탁할 필요 없이 냄새도 잡고 살균을 해주니까 가정에 필수용품으로 비치하면 좋을거에요

요즘 반려동물과 동거하는 가정이 많은데요

저도 반려묘들과 살기 때문에 고양이들의 건강에 신경이 쓰입니다

왜냐면 동물이 아프면 주인 가슴 찢어지고 무엇보다 살인적인 병원비가 부담스럽지요

더구나 동물들이 병원 너무 무서워 하니까 억지로 끌고 가는것도 가슴 아프구요

칼리시 바이러스를 차단해서 각종 질병으로부터 반려동물을 지켜주면 훨씬 건강해지겠어요

걸래 대신 살균 청소포로 청소해주면요

미즈체험단으로 부터 받은 마그넥스바이오 살균청소 3종 체험단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