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살리는 퓨리나 모닝노크캠페인

길고양이가 겨훌철 혹한기에는 주차되어 있는 차량속으로 몸을 숨겨서 추위를 이기는데요

차주가 조금만 신경 쓰면 길냥이들의 사고를 막을 수가 있어요

자동차를 타기전에 엔진룸을 쾅쾅 두드리거나 차문을 소리나게 쾅 닫거나 차에 타자마자 좌석에서 발을 구르거나 경적을 울리면 길고양이들이 놀라서 차밖으로 도망 가니까요

길고양이를 살리기 위해서 크게 하는일도 아니고 습관만 되면 모닝노크 하는것 쉽게 할 수 있어요

퓨리나 모닝노크캠페인이 불쌍한 길고양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차속으로 들어 가는 길고양이들은 대개 어린 새끼고양이들이라 생각만 해도 눈물납니다

저도 입양한 고양이 2마리와 살기때문에 추운 겨울만 되면 마음이 불편하고 속이 상하거든요

길냥이들은 마땅히 몸을 데울 곳도 없고 추운 겨울에 한데에서 자고 출산 하고 육아를 할 어미와 새끼들을 생각만 해도 슬퍼요

동물 보호와 겨울 차량관리를 잘 해서 길고양이들의 사고를 막아주세요

얼마전에 다음의 희망해가 모바일 같이가치로 옳겨갔어요

제가 희망해에 리플도 많이 달았더랬구요

지금은 같이가치로 들어가는데 길냥이들 교통사고 당해서 죽기 일보직전인데도 살겠다고 의지를 갖는 고양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렇게 차를 좋아 하다 교통 사고 나고 차속에서 죽는 길고양이들 너무 많고 차 모는 사람들도 고양이 많이 키우니까 항상 주의와 관심으로 길고양들을 지켜주면 좋겠어요

퓨리나 모닝노크릴레이에 참여한 스타들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네요

우리 둘째 조카딸도 가방에 고양이밥 가지고 다니는 캣맘이거든요

저는 길냥이 보호하고 아끼는 사람들 좋아합니다

사소한 작은 습관 하나만으로도 길고양이의 사고를 막을 수 있고 많은 차주들이 동참해주면 정말 좋겠어요

퓨리나 모닝노크캠페인이 널리널리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