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파리바게뜨)" 동반성장 협약식 같이 사는 사회가 살맛이납니다

 

 

 

 

 

SPC그룹이 2018년까지 향후 5년간 국산밀을 포함한 국산 농축산물을 1조원 구매한다고 하지요

그리고 또 국산 농축산물 직거래 MOU 품목도 두배로 늘리기로 했다고하네요

mou협약은 체결하려면 여러가지 기준에 부합이 되어야 되는데 파리바게뜨가 합류했어요

저는 같이 살자는 사회적기업을 응원합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협약의 이행을 모니터링하고,국산밀산업협회는 농업현장에서
기업과 농가의 상생협력 여건을 조성하는 등 정부와 기업,민간단체,농가가 다 함께
공유가치를 창출 하는 모범적인 CSV 모델이고 소비자 농가 기업 모두 다 행복해지겠네요

 

 

 

 

SPC그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15일 오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동반성장위원회,녹색소비자연대,국산밀산업협회 등과 함께 ‘우리농가와 SPC그룹의 행복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SPC그룹은 신선한 우리 농축산물을 공급 받아 SPC그룹 파리바게뜨 등은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농가는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해 수익을 늘릴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면 우리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우리밀빵을 먹을수 있어서 좋잖아요

 

 

 

 

SPC그룹은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파리바게뜨를 통해
우리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해외로 수출,홍보하고,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해외진출 농축산식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힘써주고

이를 통해 SPC그룹의 국산 농축산물 사용량은 2018년까지 총 50만톤에 이를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군요

우리밀이 널리널리 퍼져서 우리밀 농가들의 한숨을 웃음으로 바뀌면 좋겠어요

우리밀은 수요가 없는데 과잉공급으로 인해 손해를 보는 농가가 늘어나서요

SPC그룹은 사회공헌을 잘하는 기업으로도 소문 나서지역 가맹점 대표들과 함께 농촌 지역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행복한 빵 나눔차’와
케이크교실을 여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자랑하는데요

사회공헌 활동이 예전부터 계속 이어지지만 더 많은 공헌을 기대합니다

저도 파리바게뜨 매니아라 해피포인트고 쓸겸 자주 이용합니다

파리바게뜨는 담백 빵이 맛있어서요

2014년 올해도 자주 이용할거에요

좋은 소식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