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고 해도 나답게 솔비의 책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살고싶지만 주변의 눈길과 손가락질을 받을 생각하면 감히 나답게 살아지지가 않지요

어울리고 실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최선을 다하지만 남는것은 배신이나 후회입니다

저도 한가락 하는 고집쟁이라 나답게 산다고 하지만 상처투성이로 후회하기는 마찬가지거든요

솔비의 누가 뭐라해도 나답게 제목을 보니까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사람들이 떠올라요

누가 뭐래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는것이 조금 더디고 조금 늦더라도 속시원해서 더 행복한것 같으니까요

누가 뭐래도 나답게를 보면 해답이 나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