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아기에게 사랑을 전하는 '1004 배냇저고리 만들기 캠페인

100인이사회는 엘지지인에서 우염히 알았어요
트위터에 있더군요
당연히 팔로윙 했지요
저는 선한일은 늘 눈에 뜨이거든요

이번에 너무 좋은 행사를 하는데 홍보가 부족한것 같아요
이런 행사는 꼭 참여 해서 추억을 남기는것도 좋을건데요
왜냐구요?
생애 몇법이나 만날까 말까 하는 기회잖아요
제가 어렸을때는 엄마들이 다 집에서 배뱃저고리 만드셨더랬어요
지금은 시판용 많으니까 만들필요 없지만...

초보 엄마들이 설래이는 마음으로 한땀한땀 바늘로 정성을 다해서 만드는 배넷저고리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일겁니다
사랑밭에서 킷트로 사서 만들어 보세요
전체를 다 감당하기보다는 너무 쉽지요
또 바느질법도 동영상으로 배울수 있어서 초보도 다 만들수 있어요

체험봉사 프로그램도 있으니까 참여해보세요

미혼모하면 편견을 가지고 왕따 하거나 돌보지 않고 죽던가 말던가 하는 이기주의가 만연해서 미혼모들 살기 참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생각을 고치면 의식도 달라지지요
지금은 저출산시대라 미혼모도 보호해야지 안그러면 이나라가 어찌 될까요?
어떤 사연이든 미혼모가 낳은 아이는 이나라 국민의 한사람이지요
저는 한다리 걸쳐도  미혼모가 없지만 제경우 미혼모 편견 없이 받아들이거든요
때문에 동방사회복지회에 책이나 물품 기증도 했어요
그단체도 우연히 알았는데 자꾸 역이더군요
제가 마음과 달리 여건이 안되서 도움이 안되지만요
이번에 배냇저고리행사도 동방으로 가나봐요

저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사람들이 나누고 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인터넷에서 남 짖밟고 나대고 상처주고 이쁜척 못 생긴 얼굴 프로필에 거는 악질들 보면 경멸하고 혐오합니다
그거야 제 성격이니까 누가 뭐랄순 없지요
제가 제일 이쁜 사람들은 언제나 남몰레 축복을 빌거든요
너무 이뻐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이번기회에 예비엄마나 배넷저고리에 추억이 있는 여성이라면 꼭 참여해서 보람있는 일에 동참해보세요
참 재미 있을것 같던데요

제말 무슨말인지 알지요?

사랑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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