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런네 부엌 에이프런네 부엌 :: 엔진성능개선제, 기름값도 아끼고 차 수명도 늘린다
리뷰 후기 이벤트2011. 11. 17. 18:10

 

엔진성능개선제, 기름값도 아끼고 차 수명도 늘린다

자동차에서 사람의 심장과 같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은 바로 엔진이다. 자동자의 성능은 엔진이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러한 엔진을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연비 및 차의 수명을 결정할 수 있다.

자동차를 타면서 처음엔 별 이상을 느끼지 못하지만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엔진에서 소음이 나는가 하면, 매연배출, 연비감소, 출력약화 현상 등을 조금씩 느끼게 된다. 이는 엔진을 많이 사용하면서 엔진 사이사이에 기름때가 껴 피스톤 운동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보통 5,000Km 주행 시 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할 것이 권유되고 있다. 엔진오일은 엔진 내 마찰저항이 발생하는 부분에 오일이 얇은 막을 씌워 마찰 저항을 감소시켜 주는가 하면, 피스톤 과 실린더의 틈새를 오일로 막아 에너지 연소가 완전히 이뤄지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냉각작용, 부식방지, 세정작용 등을 도와준다.

그러나 물론 주기적인 엔진오일 교환이 엔진수명연장에 도움을 주긴 하지만, 차량노후로 인한 기능쇠퇴는 회복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쇠퇴한 부분을 복원 및 세정이 필요한데 이를 도와 주는 것이 바로 엔진성능 개선제이다.

엔진성능 개선제는 엔진세정효과가 뛰어난 개선제로서 연비를 대폭 개선함은 물론 오일누수 방지, 차량소음 감소, 배기가스 감소, 미숀 충격 및 슬립방지, 냉간 출발로 인한 엔진파손 방지, 파워출력증가 등 다양한 성능을 보완해준다.

일본산 엔진성능개선제 SOD-1을 수입하고 있는 세정글로벌㈜ 관계자는 “자동차의 주행거리가 5만Km가 넘게 되면 차의 노화가 시작됐다고 보면 된다.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정비를 받아야지만 신차와 같은 성능으로 오래 탈 수 있는데, 이 때 차량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개선시켜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엔진성능개선제다”며 “그 중 SOD-1은 일본에서 건너온 제품으로 일본 프로 정비사들로부터 그 성능을 익히 인정받은 제품으로, 프로 정비사들의 전문가용처방제로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엔진성능개선제 SOD-1는 일반적인 엔진과 미숀 등에 주입하여 사용하게 되는데, 주입 후 10분 이내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한편, SOD-1의 수입업체 세정글로벌㈜는 “SOD-1의 취급점이 현재는 서울 강남지역에 편중되어있지만, 점차 전국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취급점 및 엔진성능개선제 SOD-1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정글로벌의 홈페이지(www.sejungkr.com)를 참조하면 된다.

 






차 손수 운전하는 분들중에 차를 애지중지 아끼고 사랑해서 애마라고 부르면서 차 굴리는데요
저는 차가 없어서 몰랐는데 엔진성능개선제 꼭 써야겠더라구요
엔진성능개선제 SOD-1는 금방 결과를 알수 있다니까 확인도 쉽고 쓰기도 편하겠어요
개선제 쓰면 금값 기름값이 절약이 된다니까 저도 눈이 번쩍 뜨이네요
제주변인들 거의 다 자가운전자들이거든요
그런데 세차도 신경 안써 엔진오일 없어도 산다는식으로 차를 학대하고 겨우 겨울에 부동액 정도 주입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잘 못 관리 하는것 같더라구요
차를 아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왜 써야 되는지 계산을 안하려고 하고 게을러서 그런지 돈 쓰기 싫어서 그런지 차에 돈을 안쓰데요
정보 보니까 차가 5년 넘으면 노화가 된다니 무섭네요
적은돈으로 예방 하려면 엔진성능개선제 써야 겠네요

Posted by 에이프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