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김장철에 데쳐서 말린 무청시래기 자반 했어요
무청시래기는 대충 잘라서 식용유로 볶고 설탕 버무리면 되는데요
무청은 연해서 금방 타니까 불조절 잘 하면 됩니다
맛은 시래기 맛이고 약이라 치고 먹는거지요
시래기 삶으면 양도 많고 감당도 못 하니까...
찬송구절
우리 기도하자 마음 합하여 할렐루야 아멘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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