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런네 부엌 에이프런네 부엌 :: 에이프런식 리뉴얼 아주 쉬운 김치용 채과청
에이프런네 부엌12011. 5. 3. 08:14
2007.05.10 12:25 | # 에이프런네 부엌 #원작자 에이프런 |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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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채소류



설탕 추가



버무리기



참고용 매실청



알로에청



늙은호박청





내가 물김치에 넣은 발효청을 궁금해 하는것 같아서 말이지...

원래 청이란 꿀이나 설탕으로 재워서 빠진 수분이 바로 청이라우...

그런데 애매 한것이 발효는 적어도 100일 이상 지나야 먹을수 있거덩...

어잿든 난 전문가도 아니고 장사치도 아니라 장황한 말도 안되는 설명 할생각도 없고 능력도 없다네...

다만 내 경험으로는...

김치용 발효청은 담아서 1달안에 쓰기 시작하는데 탄산이 더 생긴다는것...

자...

내가 쓰는 비방은...

바로 최강의 궁상을 떨어라...

온갖 쓰다 남은 채소류와 과일을 되는데로 그러니까 양파껍질도 쓰고 대파겊잎에 고추에 마늘에 찌그러기 채소와 과일을 그때그때 조금식 따로 담아서 퍼서 쓴다는것이라우...

일반적으로 발효청은 100일이 지나면 분리해서 즙만 먹거덩...

그런데 나는 끝까지 분리 안하고 퍼서 쓴다는것...

더구나 여름철에는 발효중엔 개스가 차서 뚜껑을 자주 열었다 닫아야 해야 용기가 팽창이나 폭팔을 안하거덩...

그러니까 말이우...

뭐 건강용 발효청을 마실것도 아니고 김치 담글건데 쉽게 발효 해도 된다 그말이우...

분명히 제목에 김치용이라 하잖아...

난 자연주의자라서 어거지 화학적인 레시피는 상대를 안해요

가령 식당가에서 쓰는 사이다 같은 재료 쓰는것 싫어하우...

그런데 나는 이상하게 향이 음식에 들어 가는것 별로 안내켜...

그래서 매실이나 알로에도 잘 안써요

특유X54676; 향이 나서...

반대로 늙은 호박은 너무 착해...

즙도 엄청나게 나오지 잡내도 안나지...

어느 김치에 넣어도 감쪽 같아...

그거야 기호니까 매실이든 알로에든 원하면 담아서 쓰시구료...

발효청은 일반적인 대물림 레시피 공식 있잖어...

재료와 설탕 1대1...

그런데 무게로 볼때 그렇다는것이니까 되도록이면 저울 쓰면 실패를 안하겠지...

또 나의 노하우는 언제나 모든 발효청은 일단 설탕을 녹을때가지 녹여서 용기에 담아야 된는다는것...

그럼 실패 안해...

오늘도 알려 주려고 급한 마음에 버무렸는데 몇시간 있어야 설탕이 녹거덩...

2부는 내일...

이변이 안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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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프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