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매트는 저도 쓰는데요
아무래도 전자파가 마음에 걸리는바람에 아주 추운 겨울에 잠깐씩 쓰고 잘 안써요
그러니 보일러도 아끼지 전기매트도 안쓰지 하니까 동상 걸리지요
초창기때 제품부터 많이 써보긴 했지만 고장도 잦고 서비스가 안되며 버리는길박에 없는데 전자파까지 방출이 되니까 보통 스트레스인가요
그렇다고 전기제품 히터등은 화제의 위험도 있고 무엇보다 전기세가 사람 죽이거든요
몇년전에 전기세 절약한다던 히터 틀었다가 전기세 폭탄을 맞아서 근 30만원 내고는 전기매트만 써요
전기매트는 전기세 폭탄도 아니고 사용한 만큼만큼 내면 되잖아요
일단 전자파가 없다니까 써보고 싶어지네요
제조사 설명 보니까 보통 좋은 매트가 아닌데요
저는 무전자파 초절전 원적외선이 눈에 뜨이네요
잠깐만 누워 있어도 병이 다 없어질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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