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짠지 또 했세여
뭔지 아시져
일단 양배추 크기는 큰 양배추는 3-4키로 정도 되고요
중간 크기는 2키로 정도 되거든여
난 중간 크기 뚝 잘라서 반만 쓰고...
채썰어준다음 소금으로 버무려 두면 되는데...
소금양은 1큰술은 너무 싱겁고 난 2큰술...
소금으로 고르게 버무린다음 밀폐용기에 담아서 이날씨면 실온에 3일정도 방치 했다가 냉장...
문제는 위를 무거운 돌로 누르면 참 좋은데...
안그럼 우거지가 생기지요
방지 하려면 소금물 보충 해도 되지만 그것 보다는 양배추는 돌이 가장 좋지요
난 원래 뭐든 많이 안해서 그냥 담아여
요즘 양배추 사철 있는데 문제 없죠
머 어잿던 난 어재 해서 개봉 하면 군내 나서 완성컷은 못 찍었고...
맛은 짭잘 하고 새콤...
찬밥에 물 말아서 곁들여 먹으면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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