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가 우리 입에는 그리 잘 맞지를 않지요
저만 그런가...
아보카도 맛은 느끼하고 밍밍하지요
잘은 몰라도 외국에서도 맨잎으로 과일 처럼 못 먹을것 같고...
그렇다고 소스 만들어 먹는것은 도저히 엄두가 안납니다
맛도 입에 맞을리가 없고 메인 준비는 엄두가 안나고...
무엇보다 양식 싫어하니...
일단 아보카도는 나름 가치 있는 과일입디다
껍질도 가죽 처럼 질기고...
때문에 손님 초대시 활약할것 같지요
세로로 2등분해서 분리한다음 으깨서 딥으로 쓰면 나름 정들 맛이에요
첨가물은 안쓰는것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겁니다
가격이 싸면 제빵도 하고 싶은데 여기는수입이라 무척 비싸잖아요
아보카도 근사한 맛 같아서 무턱대고 샀던 초창기때가 생각나는군요
비싸게 사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버린일이...
앞으로는 버리지 말고 버터 대용할 궁리 해보세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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