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좋아하지만 익으면 질겨져서 많이 안 먹게 됩니다
때문에 갈아서 짜서 즙으로 반죽해서 부쳐 먹기도 했더랬어요
그런데 문제는 찌꺼기에도 성분이 50% 남는다에요
또 음식물 쓰레기 나오고...
그런고로 이제 갈아서 짜지 않고 그대로 부쳐 먹기로 했지요
부침개는 뻔하니까 농도를 밀가루나 부침가루로 조절하면 되고...
보다시피 일반 부추전 보다 속이 다르지요?
맛은 이맛도 저맛도 아니지만 무엇보다 성분을 다 먹게 되고 쓰레기도 안나옵니다
부추는 보혈제 성분이 들어 있어서 약이다 하고 먹어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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