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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런네 부엌22009. 5. 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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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돼지고기는 신종 인풀루엔자때문에 공개 하기 그리 편하지는 않은데요
적을 알아야 이긴다 했어요
최신 뉴스에 의하면 한국산 돼지에는 아직 감염된 사례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저는 돼지고기 그리 즐기지 않아요
더구나 느끼한 삼겹살은 잘 먹지도 못해요
때문에 건강상 이유로 먹으면 대략 살로 먹거나 부산물 아니면 지방을 써요
그래서 구애 안받고 쓰지요

일단 육포는 돼지고기는 거의 안하지만 별 차이 없어요
소고기와...
저는 합리주의라 살고기는 어떤 부위든 다 하지요
단 모양이 엉망이라 문제지 맛엔 차이가 없어요
제가 하는 방법은 돼지고기 살고기를 얆게 먹기 좋는 크기로 썰어서 소금 설탕 후추가루 생강즙 정도만 쓰고 버무려 널어 말립니다

육포가 되면 냉장이나 냉동이 필수고 먹을때는 반드시 살짝 구어 먹어야지요
원래 전통 육포 먹는 법이 그런데 돼지고기는 더 익혀 먹어야 겠지요

지금 돼지 바이러스 때문에 소동인데요
인플루엔자는 60도 이상만 되도 죽는다고 해요
그런데 익힐려면 60도 이상이 되야 익어요
한마디로 말해서 익혀 먹으면 된다 그거지요

그보다는 되도록이면 줄여 먹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고기 많이 먹으면 난치병에 걸릴 확율이 쑥쑥 올라간다지요
정 먹고 싶을때 먹고 습관적으로 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여튼 돼지농가도 살려야 되니 근거 없는 사유로 불매는 하지 마시고 우리돼지 쓰세요

조리법 원작자 에이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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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프런
에이프런네 부엌22009. 5. 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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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판용 건조 냉면에 후레이크가 들어 있는데요
먹어보고 반했어요
그래서 홈메이드를 시도해 볼건데요
기업비밀은 전혀 모르지만요

먹어 본바 추측컨데 무와 오이등을 간을 해서 말린것 같아요
그래서 깨끗하고 꼬들꼬들 한것 같아요
사진만 찍고 아직 못했어요
왜냐면 지금 무 오이 가격이 비싸잖아요

그런데 제 견해로는 짠무나 단무지 오이지등을 짠맛 좀 빼고 잘게 썰어 말리면 될것 같아요
용도는 건조니까 냉면 할때 후레이크로 쓰면 되지요
그박에도 쓰기 나름아니겠어요

저도 날잡아서 말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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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프런
에이프런네 부엌22009. 5. 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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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니까 시원한 우무묵이 좋아요
일단 저는 자가제 요술식초 썼어요
우무는 다 잘 무치니까 원하는 부재료만 추가해서 무치면 되지요

비율은 3-4인분에 요술식초 1/2컵 고추가루 1/4컵이면 대충 간이 맞아요
나머지 양념은 원하는 대로 넣으면 되겠지요
홈메이드가 안되면 시판용 요리초 쓰세요
빨리 맛있게 하려면 아무래도 조미가 된 식초가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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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이프런